지난 24일에 개장.
엄청 추운날에 세 아이가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
대한민국의 인권(?)
각종 고문 도구들.
거짓말쟁이의 지옥.
기원전 1200년경 중국에서는 거짓말을 한 사람들을 쇠막대기에 묶어놓고, 서서히 구워서 죽였다고 합니다.
찢어진 바지때문에 20년간 투옥.
러시아의 폰 시리젠버그 백작은 바지가 찢어진 걸 모르고 여왕을 알현했다.
모욕감을 느낀 앤 여왕은 키가 210cm인 백작을 135cm독방에 20년이나 가둬 두었다.
립스틱만으로 그린 그림.
토스트에 그린 그림.
커피로만 그린 '달의 여왕'
테잎을 풀어서 그린(?) '존 레논'
수영을 하면서 그린 그림.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메모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둥구나무의 봄. (0) | 2011.03.19 |
---|---|
[스크랩] 설날 아침에 오른 군산. (0) | 2011.02.05 |
[스크랩] 솔도에서의 커피덖음 2. (0) | 2010.12.20 |
[스크랩] 솔도에서 커피덖음 1. (0) | 2010.12.20 |
[스크랩] 아침산책 (0) | 2010.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