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스크랩]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밥상 차리는 남자 2010. 12. 27. 09:30

 

지난 24일에 개장.

 

 

엄청 추운날에 세 아이가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

 

 

 

대한민국의 인권(?)

 

 

각종 고문 도구들.

 

 

거짓말쟁이의 지옥.

기원전 1200년경 중국에서는 거짓말을 한 사람들을 쇠막대기에 묶어놓고, 서서히 구워서 죽였다고 합니다.

 

 

찢어진 바지때문에 20년간 투옥.

러시아의 폰 시리젠버그 백작은 바지가 찢어진 걸 모르고 여왕을 알현했다. 

모욕감을 느낀 앤 여왕은 키가 210cm인 백작을 135cm독방에 20년이나 가둬 두었다.

 

 

립스틱만으로 그린 그림.

 

 

 

토스트에 그린 그림.

 

 

커피로만 그린 '달의 여왕'

 

 

테잎을 풀어서 그린(?) '존 레논'

 

 

수영을 하면서 그린 그림.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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