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햇살이 부서지는 모항.
모항인근의 펜션(?)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진짜 사람의 유골같지 않습니까?
눈밭 위의 강아지처럼 신이 나서 달려가는 나경이.
모항의 소나무 - 이쪽의 바닷가에는 어디에나 소나무가 줄지어 서 있어서 근사합니다.
공중부양한 나경이.
바닷가의 기태.
원이.
고2 동기생인 원이랑 나경이.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의 둥구나무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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