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구나무의 전경을 올려 달라는 말을 여러 번 들었는데 이제야 사진을 올립니다.
자, 저를 따라 오세요.
여기가 둥구나무의 입구입니다.
앞에 보이는 한옥이 안채(살림집)입니다.
왼쪽에 보이는 게 사랑채(민박으로 사용)이고, 오른쪽이 다실(찻집)입니다.
다실의 앞 모습입니다.
팽주(차를 내리는 이)의 자리에서 바라본 다실 풍경입니다.
팽주의 맞은 편에서 바라본 다실 풍경입니다.
사랑채(민박)로 가운데 마루가 있고, 양쪽에 방이 있습니다.
둘이 자는 요 두 채를 펼 수 있는 크기의 방입니다.
나무 덧문과 창호를 연 사랑채(민박)의 모습입니다.
입구 건너 편의 창으로 굴뚝과 장작이 쌓여 있는 곳입니다.
방 안에서 밖을 내다 본 풍경입니다.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의 둥구나무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메모 :
'나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둥구나무 전경 3. (0) | 2011.11.25 |
---|---|
[스크랩] 둥구나무 전경 2. (0) | 2011.11.25 |
[스크랩] 둥구나무의 일출. (0) | 2011.11.19 |
[스크랩] 하천리 둥구나무 오성근 세상살아가기111111 (0) | 2011.11.12 |
[스크랩] 2011년 11월, 달빛밟기를 공지합니다. (0) | 2011.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