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비고 일어나니 해가 떠오릅니다.
구름이 미야자키 하야오감독의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익숙합니다.
해가 조금 더 떠올랐습니다.
저 구름을 디디며 하늘높이 날아 오르고 싶어졌습니다.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의 둥구나무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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