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직업병인가요?
옷이나 가방, 구두, 시계 등에는 별 관심이 없으면서도
예쁜 찻잔이나 커피잔, 그릇, 좋은 식도(주방용 칼)에는 관심이 많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 듯이 '아름다운 가게'를 보면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하면 행복해지는데
이 커피잔 또한 그런 경우입니다. 꽤 오랫동안 이 잔을 애용할 것 같습니다.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 오성근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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