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무가 소속된 오카리나 동호회의 연주.
동시집 [도시 애벌레]를 펴낸 동시인 이영애.
자본을 넘어서는 출판놀이 소속의 작가와 관련자들이 좌석을 꽉 채웠습니다.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김광석씨.
'와! 기타연주를 저렇게 멋지게?' 할 말을 잊게 만든 멋진 연주를 들었습니다.
제주로 훌쩍 떠나고, 10년 만에 뵙는 아동문학평론가 겸 출판놀이 대장인 이재복선생님.
많이 편찮으시던 몸이 회복된 것 같아서 기뻤고,
'한 사람의 오랜 노력이 이렇게 뿌리를 내렸구나!'싶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오랫만에 작은 희망을 보았으니 내 가슴에도 다시 불을 지펴야겠습니다.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 오성근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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