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밭 끝에서 바라 본 야생차밭과 돌담, 4-5km 떨어진 먼 바다는 사진 상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잔디밭 끝에서 뒤돌아 본 둥구나무.
왼쪽부터 안채(살림집), 사랑채(민박), 다실(찻집)입니다.
안채 옆의 장독대입니다.
안채(살림집) 마루에서 바라 본 둥구나무 입구입니다.
'비움과 평안'을 테마로 하는 둥구나무는 (잔디밭)대지 900평과 차밭 700평으로 총 1,600평입니다.
이상으로 둥구나무의 소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의 둥구나무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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