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다니러 간 사이에 "야채를 두고 간다."는 이웃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제피입니다. '물회에 넣어먹는 제피를 어떻게 먹을까?'생각하다가 부쳤습니다.
향이 독특한 제피부침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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