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가 열린 군산 청소년문화센터 근처의 월명호수.
전동성당을 배경으로 한 통신원.
보석처럼 소중하고, 앞으로 더 기대가 됩니다.
경기전 담벼락을 따라서 이동하는 통신원들.
하강한 선녀를 카메라에 담는 나뭇꾼(?)
자연스레 광고모델의 포즈를 취하는 통신원.
햇살 고운 가을날에 한복을 처려입은 처자들.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 오성근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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