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년 9월 14일에 처음 가봤던 황학동의 도깨비시장.
어제는 혼자서 다녀왔습니다. 참 많은 분들이 다양한 물건을 고르는 구나 싶기도 하고, 마음에 드는 몇몇
물건들도 발견했습니다. 월요일에 보고, 마음에 든 벼루는 이미 사라졌고, 알루미늄소재의 중고자전거는
5-60만 원, 야마하의 통기타는 30만 원.
눈으로만 호강을 하고, 현재 꼭 필요한 보온도시락을 1만 원주고 구입했습니다.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 오성근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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