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껌은돌의 불가마

밥상 차리는 남자 2010. 2. 26. 10:06

가마앞에서 인터뷰 중인 허은숙선생님.

 

돌과 흙을 쌓아 올려서 복원한 제주의 전통 가마.

 

고사를 지내고 난 후의 밥상.

 

가마복원에 애쓴 선생님들.

 

가마 안의 허벅들이 잘 구워지길...

 

선생님들.

 

 

허벅을 만들 수 있도록 흙을 만드는 선생님.

 

준비된 흙으로 허벅을 빚는 선생님.

 

 

허벅의 주둥이를 만드느라 흙을 매만지는 모습.

 

 

제주의 전통옹기인 물허벅.

육지의 것과는 달리 6개월을 말린 다음에 굽습니다.

 

영화배우 최민식씨를 닮은 무릉리의 마을청년 오만석씨. 

 

무릉리마을의 늪.

   

얼큰히 술에 취한 오만석씨. 정말 최민식씨 닮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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