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그것을 얻기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살아가다 보면 크고 작은 상처를 받게 마련이고, 움츠러들게 되지요.
글쓰기를 통해 그 상처들을 극복하고, 자아를 발견하며
궁극적으로 행복한 삶을 만드는 소모임을 해보려고 합니다.
문학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작품을 만들자는 게 아니라
평소의 수다를 글로 옮겨보자는 것이니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 둥구나무의 생활이 몸이 익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를 위한 글쓰기'예비모임을 갖습니다.
때 : 4월 23일(토) 오후 4시.
곳 : 둥구나무 다실.
관심있는 분들의 방문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함께할 분들도 모시고 오면 좋겠습니다.
출처 : 밥상차리는 남자 / 둥구나무
글쓴이 : 오성근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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